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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11.10.17.....두바이 섬머 골프 최종결과...120타 2011년 두바이 클릭 골프장에서 처음 골프를 시작했다... 5월 12일 ~ 10월 8일까지... 2분기 2주 휴가, 5월19일 ~30일 3분기 2주 휴가, 7월29일 ~8월13일 그리고 9월3일 ~ 10월6일까지의 공백이 있었지만, 처음으로 골프라는 운동을 접한 기회가 됐다. 정규 18홀 12번, 그리고 9홀*2번으로 7번, 총 19번의 필드 라운딩 성적 평균 120타! (블루티, 최고 112타, 최악 126타)
(골프) 11.7. 8일 ~ 9일...라운딩... Hole No. 1 2 3 4 5 6 7 8 9 Blue 438 412 333 551 155 407 475 195 426 White 417 347 303 504 139 390 441 174 397 Par 4 4 4 5 3 4 4 3 4 35 08-Jul 1 4 3 3 2 2 4 1 2 22 42 2 2 2 1 1 3 4 2 3 20 112 09-Jul 1 1 2 3 5 0 3 3 1 2 7 120 8일 금요일은 잘 맞았음, 112개 9일은 같이 치는 사람들이 내기하자고 한 직후부터 흔들리기 시작..120개 - 드라이버 방향성 향상 필요 - 칩샷 더 가까이 붙이도록 연습 필요 - 퍼팅도 연습 더 필요함.. 일단 다음주 부터는 파3는 최소한 보기로 다 막을 것!!! 드라이버가 슬라이스 안 나고 방향성 좋게 ..
(골프) 11.7.02(토)...라운딩...121개 라운딩 4번째 오늘 부터는 라운딩 결과를 적기로 했음 Hole No. 1 2 3 4 5 6 7 8 9 Blue 438 412 333 551 155 407 475 195 426 White 417 347 303 504 139 390 441 174 397 Par 4 4 4 5 3 4 4 3 4 35 5 3 3 1 3 4 1 3 2 6 2 3 4 3 1 4 1 2 3 2 3 121 골프는 마음 맞는 사람하고 쳐야지......... 암튼 그래도 마음을 안정시키고 한타 한타...천천히... - 드라이버 슬라이스 안 나게 조절 할 것 - 드라이번 왼손에 힘을 주고... - 세컨샷용 유틸리티 연습 필요 - 아이언은 오른손에 힘을 주고...내려치듯 - 피칭 더 정확하게 깃대로 - 퍼팅 세밀하게... 어디 한번 두고 보자..
(골프) 11.6.20일 연습 후기.... Grip- 클럽의 너무 끝을 잡지 말고, 뒤에서 손가락 두마디 정도 남기고 잡을 것- 왼손 손가락 시작부위에 걸치게 잡을 것- Long thumb 하지 말 것- 클럽을 잡은 양손 grip의 전체 길이는 가능한 짧게 할 것 (방아쇠 잡지 말고 짧게)- 양손 그립안에 빈 공간이 없게 잡아 준다.- 양팔은 가운데로 모은다는 느낌으로Stance- 클럽헤드를 먼저 위치하고, 양 발이 들어갈 것(Aimming)- 양 발은 어깨 넓이로, 왼발은 약간 open 해서 슬 것- 체중은 양 발 안쪽으로 둘 것- 체중은 편하게(짭은 채는 앞…드라이버는 약간 뒤로)- 양 무릅은 안쪽으로 다소 모아주는 느낌으로 (자연스럽게..진짜로 조이면 업퍼블로가 됨)- 허리는 약간 곧게 세운다는 느낌으로 (가슴을 편다는 느낌으로…)- 머리는..
(골프) 11.6. 17 ~18일 주말 혼자 연습... 주말 이틀을 혼자 연습했다.(6월 8일부터 매일...) 오직 7번 아이언만.... grip이 문제나..토요일 저녁 우측 손목이 손등쪽으로 꺽이는 grip을 알았다.... 역시 설명100번 듣는것 보다...직접 내 몸으로 직접 느끼는 것, 체화(體化) 되어야 하다. 내 몸에 익어 내 것이 되는 방법은...많은 시간의 연습 뿐! 비거리를 내는 방법 (비거리가 길다는 것 스윙이 제대로라는 것) - 몸, 팔에 힘을 뺀 체로 - 헤드 스피드를 높이고, - 아크를 크게 하고 - 오른발 뒤꿈치를 들어주고 (몸 회전) - 팔로스루를 충실히...
(골프) 11.6월.... 6월 8일 ~ 16일까지....하루도 빠짐 없이 연습중...결국은 그립이 문제임...오른손 3손가락, 왼손 두 손가락으로....걸듯이 잡고..손바닥으로 덮어 주기만 할 것....오른손 검지, 엄지는 방아쇠처럼.....그립 고정을 위해, 한국에서 두바이 들어오는 직원에게 성형그립을 주문했다...- 그립 고정(손에 힘 빼고 편하게 잡을 것)- 허리를 꽂게 세우듯....- 고개는 좀 들어서...양 어께가 턱 아래로 편하게 오갈 수 있게- 왼손목 펴고...오른손목 밖으로 접어주고- 코킹 유지하고 다운스윙...- 임팩트 후 croos over- follow through 1시 방향......- 낮고 길게 뻗어 준다- Finish는 높게.......현재 7번 아이언, Sand 교정타 연습 중....go go go~~~
(골프) 11.6.05(파 3 * 9홀)...6일 Chiping...7일 감기로 쉼 오늘 처음으로 파3, 9홀을 돌아보았다열라 헤멤....힘 조절 방향 조절 전혀 안됨...심히 걱정되고 있음...단 워터를 잘 넘겼다는 거에 ...만족....--> 앞에 헤저드가 있으면 헤저드를 가까이 놓고 반대편으로공략 할 것6일...- 아이언 스윙 시 왼손등 및 오른 손바닥으로 찍어 누르듯 할 것!- 임펙트 후 왼팔 상박 가슴에 붙일 것....- Chiping 완전 생초보임....ㅎㅎㅎ샌드 웻지로 할 것(나는 왜 피칭 웻지 여직까지 연습을 했을까....)이건 여짂까지 내가 연습해 왔던 grip이랑 전혀 다른 방식임...전반적으로 자세 재 수정 필요7일....두바이 온도 40도가 넘는 이 한 여름 날씨에...감기...여름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는데....개가 아니고 사람임이 확실하다는 반증....오늘은 ..
(골프) 11.6.02....연습장 뒷 땅만 열라 친날.... 휴가 갔다와서 바로인 1일은 참 잘 맞더만... 난 나름 내가 골프 천재인가 생각 했음..... 타이거 Chan~~^^ 근데 오늘 보니....딱 천동화네....
(골프) 11.6.01....3번째 연습장 2분기 휴가(20일 ~ 30일) 복귀 후 다시 연습장이번에 새로 장만한 내 미사일이 잘 맞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역시 내것이 좋아.녀석들을 이뻐해 줘야겠다....^^ 특히 고구마라는 유틸리티 잘 맞는다.오늘은 7번, 6번, 5번, 그리고 유틸, 피칭 연습하였음.퇴근 후 2시간 연습, 귀가, 저녁, 샤워, 책상....두바이 생활도 예멘 생활이랑 별반 차이는 없을 듯 함.단, 골프가 살을 빼거나 fitness에 별 도움은 안 되는 운동인듯하니별도의 tradmill과 weight 운동이 필요함(주말 적극 활용)평일 매일 2시간씩 연습, 매주 토요일 9홀 연습 라운딩~! 오늘의 느낀점들...- 그립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잡는 것이 스윙에 더 도움이 되는 듯함- 어드레스 시 양쪽 발 안쪽에 확고하게 힘을 주고..
(골프) 11.5.16일(월)....연습장 2번째 Creek 연습장, 5박스... - 백 스윙시 팔은 뒤쪽 직선으로 나간다 - grap은 편하게 잡고, 우수 새끼손가락은 가볍게 건다 - 임팩트 후 1시 방향으로 follow though 명심 - finish는 1시 방향으로의 follow though를 마친 후 자연스럽게 좌측 귀 뒤로 접어 주는 것일 뿐 - 임팩트 후 좌우수의 Cross over (신체상 당연하게 되는 것임) - grap후 채는 몸 중앙( 또는 약간 좌측으로) - 공의 시선은 공의 앞쪽을 주시한다 (뒷땅치는 것 방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