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기다려도 익어서 떨어질것을 굳이 흔들어
취하고자 하는 것이 사람의 욕심인듯
어릴적 황금알을 낳는 닭의 배를 가른다는 이솝우화를 보며
어른들은 왜 이리 욕심이 많을까 생각했는데
그 욕심이 어른과 아이의 문제가 아닌, 인간이 원초적으로
타고난 본성임을....
지혜로운 삶을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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