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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이야기 (축구, 골프, 헬스, 수영)

(골프) 11.6.20일 연습 후기....

Grip
- 클럽의 너무 끝을 잡지 말고, 뒤에서 손가락 두마디 정도 남기고 잡을 것
- 왼손 손가락 시작부위에 걸치게 잡을 것
- Long thumb 하지 말 것
- 클럽을 잡은 양손 grip의 전체 길이는 가능한 짧게 할 것 (방아쇠 잡지 말고 짧게)
- 양손 그립안에 빈 공간이 없게 잡아 준다.
- 양팔은 가운데로 모은다는 느낌으로

Stance
- 클럽헤드를 먼저 위치하고, 양 발이 들어갈 것(Aimming)
- 양 발은 어깨 넓이로, 왼발은 약간 open 해서 슬 것
- 체중은 양 발 안쪽으로 둘 것
- 체중은 편하게(짭은 채는 앞…드라이버는 약간 뒤로)
- 양 무릅은 안쪽으로 다소 모아주는 느낌으로 (자연스럽게..진짜로 조이면 업퍼블로가 됨)
- 허리는 약간 곧게 세운다는 느낌으로 (가슴을 편다는 느낌으로…)
- 머리는 좀 들어서…눈은 다소 아래로 공을 쳐다 보는 듯
(목에 힘들 빼고, 머리를 좀 들어야 어깨가 밑으로 움직이기 편함)

Back Swing
- 뒤로 끌고 가듯이 길게 뺄 것(<-이건 틀린것임, 크지 않고 자연스럽게 뒤로만 뺄 것)
- 3시 방향까지 끌어서 접을 것
- 왼쪽 어깨가 턱 밑으로 완전히 지나가도록

Top of Swing
- Top에서 grip을 너무 세게 잡을려고 하지 말 것
- 편안하게..잡을 것
(탑에서 헤드무게를 느낄 수 있게…impact에서도 헤드무게를 느낄 수 있게)

Down Swing
- (감아진) 왼쪽 옆구리부터 풀어 내듯이…옆구리와 왼쪽다리(무릎)이 다운스윙 시작
- 왼팔이 자신의 배쪽으로 내린다는 느낌으로 끌어 내린다
- 오른쪽 어깨가 턱 밑으로 지나갈때까지, 목에 힘을 뺀다

Impact ; 효과적인 아이언 삿을 위한 image training à 공 2개를 친다고 상상 (리듬감 1~2)

- 공이 클럽헤드에 맞는 것을 곧 본다 (헤드업 방지)
- 약간 굽혀진 왼쪽 무릅을 곧게 세우다 (down swing, impact, follow through 일괄동작)
- 클럽의 타점이 변하는 것은 왼손이 버터주지 않기 때문이다
- 임팩트는 채찍을 휘두르듯이 빠르게 지나갈 것
- Impact 후 뒤에 있던 오른손이 왼손 위로 올라오면서 덮어주게 (cross over)

Follow through
- Impact 후 뒤에 있던 오른손이 왼손 위로 올라오면서 덮어주게 (cross over)
- 클럽 헤드 동선은 안 –>밖->안 (아직 몸에 익지 않은 상태)
- 마무리는 1시 방향으로 낮고 깊게
- 마무리시 클럽 헤드는 90도로 선 자세로, 정면, (머리는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채)
- 오른쪽 발 뒷금치를 돌려 주면서

Finish
- 오른쪽 발 뒷금치를 돌려 주면서…
- 골반 오른쪽을 완전히 틀어 전방을 보게…
- 쭉 뻗어진 팔을 그대로 왼쪽 귀뒤로 접어 준다
- 매 스윙시 finish는 끝까지 마친다 (공이 잘 안 맞았다 해도…)

Long Iron 연습방법 ; 오른손의 엄지, 검지를 편안하게 잡고 친다
- 연습시에는 아예 풀어놓고 연습 à 헤드가 쉽게, 빠르게 돌아감 à 탄도가 올라감à비거리 증가

Putting
; Close stance로 할 것(Open stance의 경우 보이 좀 안 좋다고…)
- 왼쪽발에 체중 60% 이상 (몸 중심 자체를 왼쪽발에 놓고 섬)
- 공은 왼쪽 눈에 맟춤(몸이 왼쪽발로 쏠려 있는 상태이므로 중앙에서 상당히 좌측에 위치)
- 양 팔굽치는 가슴에 붙이고
- 무게 중심은 양발 앞쪽으로
- 거리조절 (공 하나에 한 걸음), 뒤로 뺀 만큼 앞으로 밀어 줌 (시계 추처럼 똑~딱)
- 터링 스윙은 양 어깨가 상,하 운동만 하는 것
- 머리는 고정하고
- 퍼링은 짧은 것 보다는 길게 할 것(짧게(30센치 홀 앞) 하는게 더 좋을 것 같기도 함???)

; Green에 오르면서 할 것들
- 오르자 마자, 거리 측정 (걸음으로…)
- 퍼링 선 파악 (공 뒤에서…홀 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