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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연설 이야기(Toastmasters,TED, Speech)

야구선수 양준혁 선수의 인터뷰

한국경제_2011년 6월 13일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61322261


"루이비통이나샤넬 등 명품은 오래돼서가 아니라
꾸준히 신상품을 내 놓아 명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도 선수시절 타격 폼의 변화를 끊임없이 추구했지요.
사회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매년 신상품을 낸다는 마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꾸준한 신상품....

현재 1등이지만 계속 정진 해 나가는 것.

그것만이 넘어지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