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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계획, 꿈 이야기

The Dream job

꿈의 직장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내 직장의 꿈의 직장이라고 말을 한다.

나 역시 이 곳에 입사하기 전에, 이곳에 입사하는 것이 꿈의 직장을 갖는 것이라 생각했고 원했다.

그러나 지금 현재의 내 마음은 어떠한가?

어느 누구한테든 현재의 내 직장을 "꿈의 직장"이라고 당당히 말 할 수 있는가?

공기업에 대한 실망감!

비단 이곳뿐만 아니라 모든 공기업과 공공기관의 태생적 특성이 이러지 않을까 생각한다.

 

꿈의 직장, 꿈의 직업이라면, 이 업을 내 아이들에게도 당연히 권하고 추천해 줄 수 있는 직업이어야 하지 않을까?

준우, 재우가 이 직업을 택한다면....

만약 그들의 직무가 지질이라면 권해 봄직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권하고 싶지 않다!

차라리 다른 공기업을 택하거나... 아니면 차라리 공무원을 하라고 권하고 싶다.

 

무엇보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 원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하라고

 

나는 과연 무엇을 좋아할까?

나는 축구를 좋아한다^^

축구 선수!

 

현실적으로는 부동산 개발 업자!!!

영어 학원장

경제적 자유인으로써 추구하는 삶....

그것이 내 자신의 꿈의 직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