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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영화, 예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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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man.....Billy Joel 2018-06-01 It's nine o'clock on a Saturday The regular crowd shuffles in There's an old man sitting next to me Making love to his tonic and gin He says, "Son, can you play me a memory? I'm not really sure how it goes But it's sad and it's sweet and I knew it complete When I wore a younger man's clothes" La la la, de de da La la, de de da da da Sing us a song, you're the piano man Sing us a song ..
사랑은 봄비처럼....이별은 겨울비처럼.....임현정 https://www.youtube.com/watch?v=xcnc7gKeicA 묻지않을께 네가 떠나는 이유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걸 알기에 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 내사랑 머물수 없음을 알기에 이해해볼께 혼자남겨진 이유 이젠 나의 눈물 닦아줄 너는 없기에 지금 나의 곁에 있는건 그림자 뿐임을 난 알기에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수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이제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다른 꿈을꾸고 이별은 겨울비처럼 두 눈을 적시고 지울수없는 상처만 내게 남기고 이젠 떠난다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행복을 꿈꾸는 너 기도해볼께 니가 잊혀지기를 슬픈사랑이 다신 내게 오지않기를 세월 가는데로 그대로 무뎌진 가슴만 남아있기를 왜 행복한 순간도 사랑의 고백도 날 설레게한 그 향기도 왜 머물..
이승철...인연 이승철 무반주 라이브....(희야)...자신감!! https://www.youtube.com/watch?v=Ad42IJdjGKU 이승철 인연 https://www.youtube.com/watch?v=LFbjptzrPfw --------------------------------------------------------------------- 2010년 예멘으로부터의 휴가... 김포에서 울산으로 내려가는 국내선 내 뒷자리에 이승철이 탔었다. 그 당시 내 예멘 호텔방에서 항상 듣던 노래가 이승철의 노래였다. 혼자의 고독함을 그 목소리의 노래로 보내던 시절.... 그 비행기(울산까지 55분정도) 그리고 도착해서 나오는 시간까지, 내 손에 들고 있던 책에 싸인을 부탁할려다.... '이 나이에 무슨 싸인......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해바라기 2013-05-15 해바라기 (1983) https://www.youtube.com/watch?v=8T4zkewkyfA 박칼린-신한은행 CF https://www.youtube.com/watch?v=-f84NPb5_do 영화 "파바로티"의 OST https://www.youtube.com/watch?v=8fERMaIRPhQ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 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 저리 둘러 봐도 제일 좋은 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때론 즐거움에 웃음 짓는 나날이어서 행복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 저리 ..
(입트영) Stomach Cancer Stomach Cancer (Feb 18, 2013) Stomach cancer, also called gastric cancer, is one of the most common cancers in Korea. In fact, Korea has the highest rate of stomach cancer in the world. The exact cause of this cancer is unknown. Doctors say Helicohacter pylori infection, gastritis, smoking and high consumption of salted, smoked and pickled foods are the main risk factors of stomach cancer. This ..
Kung Fu Panda_the movie script It is a great movie worh watching it!! the expressions would remember to use - Nothing is impossible - When it is agitated, it becomes difficult to see - if you allow it to settle, the answer becomes clear - It is my great honor to present to you.. - who told you to.... - That flabby panda can’t possibly be the answer to our problem - Crossbows! At the ready - I’ve got him completely immobilized..
Sounds Of Silence.....Simon & Garfunkel http://www.youtube.com/watch?v=dTCNwgzM2rQ Hello darkness, my old friend I've come to talk with you again Because a vision softly creeping Left its seeds while I was sleeping And the vision that was planted in my brain Still remains Within the sound of silence In restless dreams I walked alone Narrow streets of cobblestone 'Neath the halo of a street lamp I turned my collar to the cold and damp ..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http://www.youtube.com/watch?v=fVKRVM1guP0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Good tidings we bring to you and your kin; Good tidings for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Oh, bring us a figgy pudding; Oh, bring us a figgy pudding; Oh, bring us a figgy pudding and a cup of good cheer We won't go until we get some; We wo..
우리.......전람회 http://www.youtube.com/watch?v=LS21_bdRo6U 2011년 8월 15일.....호주 있는 필주 녀석이 나에게 쓴 메일에서 이야기 한 노래다 이 노래를 들으면 우리 생각이 난다고..... 나이 먹고 복학 한 내 대학 3, 4학년 2년의 생활을 풍성하게, 아주 행복하게 했던 "영통" 이름의 영어 동아리... 필주, 창수, 숙미, 효정이, 신관이, 향미 누나, 동민이, 병일이, 대용이, 용기, 혜란이, 브라이언.... 이제는 기억의 망각속에 그 이름조차 혀끝에서 나오지 않은 많은 사람들 당신들 때문에 참 행복했습니다 2000년, 2001년 그리고 지금도 회상에 잠길대 마다 잔잔한 행복과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필주는 지금 호주산다 참 멀리도 산다. 나도 어디 살지 모른다..
(12.8.24) 하이하이......김태우 ㅋㅋㅋㅋ 준우가 이 노래를 듣고....좋단다... 7살 아들... 대중가요를 듣고 좋다고하고....종종 "하이하이~~" "바이 바이~~~" 후렴구를 따라한다.... 벌써 대중가요를 좋아 할 때가 된 것인가? 나도 7살즈음....대중가요를 막 따라하고 했었던것 같다.... 조용필.....창밖의 여자.... " 누가~~~사랑을.....아늠답다..했던가~~~~" ㅎㅎㅎ 아들들이 대중가요와 대중문화를 좋아 할때 즘되면.... 지금은 안 보고 있는 가요 순위 프로그램을 같이 봐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그럴 때가 몇년 안 남은듯 하다...... 안 아프고 무럭 무럭 잘 커주는 아들녀석들, 준우 재우한테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