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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일기

20.7.30(목).....가끔은 감정에 흠뻑 젖는 날도....

새벽 2시....주중인데

맥주 한잔에, 옛날 노래에.....

현재의 상황이 다 별거 아님을....아무것도 아님을.....

다 부질 없음을....

유행가의 노래 가사 한 줄, 선률하나 만도 못하다는 생각....

 

새벽 2시 온 가족이 다 잠든 이시간에 음악과 술에 취해 드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