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둘째 재우가 "고등래퍼"를 좋아한다.
아빠는 랩 별룬데....무슨 말인지 잘 알아듣지도 못하겠고....
그런데 같이 보자는 재우말에 못 이기는 들어보니....
...
우와~~~
이건 토마 연설에 빠른 리듬을 넣은 것일 뿐
같은것이였다.
역시 다른 사람의 말을 듣어보고,
안 해 보고 낯선것을 해 보아야만 한다.
고등래퍼를 좋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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